사랑스러운 아들 뒤집기 성공 > 육아포럼

사랑스러운 아들 뒤집기 성공

작성일: 2016-06-30 14:57:59
조회: 1,004 / 추천: 0 / 반대: 0 / 댓글: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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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근무하느라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점심시간에 와이프와 통화하니 생후 80일된 우리 첫아들 뒤집기 성공했다고 하네요 ~~

뭔가 뿌듯하고 기쁜 느낌 ? ^^;

뒤집혀서 버둥버둥 거리다 징징거리고 있었다고 하더군요

저녁에 집에 가서 직접 보고 싶어요 ~~

근데 저정도 일수에 뒤집기들 하는게 정상인가요?

얼렁 자라서 걸어다니고 엄마 아빠 말도 했으면 좋겠는데

너무 서두르는걸까요 ? ^^;

		나라냥님의 댓글 나라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6-30 14:59
	요 밑에 같은 아빠분 계시네요 ㅋㅋ 부침개놀이 ㅎㅎㅎ 이제 밤잠은 다 주무셨... ㅋㅋㅋㅋㅋ 화이팅입니다 ㅋ 요 밑에 같은 아빠분 계시네요 ㅋㅋ 부침개놀이 ㅎㅎㅎ 이제 밤잠은 다 주무셨... ㅋㅋㅋㅋㅋ 화이팅입니다 ㅋ 0 0

		승호지호마망님의 댓글 승호지호마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6-30 15:44
	ㅎㅎ 뒤집기는 일찍 한거같아여..즈희아들들 115일, 130여일때 했어용.... ㅎㅎ 뒤집기는 일찍 한거같아여..즈희아들들 115일, 130여일때 했어용.... 0 0

		SONG님의 댓글 SONG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7-01 00:54
	85일인데 들썩들썩하며 낑낑거리기만하고 아직입니다. 85일인데 들썩들썩하며 낑낑거리기만하고 아직입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