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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병원인데요....
하나도 안 힘들어요...
정말예요..
하나도 안 힘들어요...
정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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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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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일된 아들둔 아빤데요... 그럴거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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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둘째는 첫째보고 자라서인지 확실히 손은 덜 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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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태어난지 97일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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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이라 그런거 아니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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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태어난지 68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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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쁘고 건강하게 키우세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