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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알못이라.. 포럼 첫글이 질문글이네요.. ㅜㅜ
이번에 취미방을 다시 꾸미려고하는데요. 어릴적 듣던 LP들을 다시 살리려고 합니다.
앰프 : 마란츠 PM7005
턴테이블 : 인켈 셔우드 PM-9905
DAP : 아이팟
헤드폰 : DT-660
아파트라 주로 헤드폰을 쓸거 같구요. 나중에 스피커 뽐이 오면 북쉘프로 하나 들일 생각도 있습니다.
디지털 음원은 아마도 헤드폰 직결로 사용할꺼 같고, 앰프는 거의 LP 감상용으로 사용될 것 같습니다.
위 구성과 용도면 가성비 측면에서 빼거나 더할께 있을까요?
친절한 가르침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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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테이블을 PM-9905E로 하시고 앰프는 PM7005 대신 헤드폰 전용 앰프로 하세요. 산소앰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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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를 들일 경우 때문에 인티 앰프를 고민하고 있는데.. 스피커 고민을 더해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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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는 말리고 싶습니다. 워낙 음원이 한정되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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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 듣던 LP가 좀 있어서요. 추억할 수 있는게 많은 나이인지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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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폰 직결해서 들을수 있는 턴테이블도 있습니다. 모델명은 기억이 안나는데 소니 미니시리즈 중에 그런 모델이 있어 사용했습니다. 요즘은 편의성 위해 포노앰프 내장 턴이 있으니 헤드폰 직결 모델도 있을겁니다. 스피커 사용을 당장은 안하신다면 그 편이 가성비는 좋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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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포노, 이큐 내장 턴테이블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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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허접한 텐테이블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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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 매력 있죠. 게다가 그 음반을 찾아 헤메던 추억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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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은 돈좀 투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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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심한 막귀라. 과연 그 정도 차이를 감지할지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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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개인차가 심해서 추천은 힘들고… 직접 만져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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