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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신 분은 오래 기다리며 불만이 많았는데, 와싸다 하소연을 들으면 참 불쌍하더군요.
포칼과 계약하고 발주 -> 해운파동으로 지연 -> 고객사과용 선물발송 -> 인천항(와싸다 바로 건너편)이 아닌 부산입항 -> 화물연대 파업시위대가 컨테이너 반출봉쇄 -> 경찰출동 -> 택배마감 후인 늦은 시간에 인천도착 -> 콘테이너 열고 송장붙여 택배차에 바로 입고
혹시 박스 재포장된 것이 불안한 분은, 포칼이 한국용으로 스티커를 붙인 작업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스티커에 한국 전원과 서비스센터 정보가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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