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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앰프는 bmc 퓨어앰프 쓰고 있고, 스피커는 탄노이 레볼루션 xt6 쓰고 있습니다.
예산은 200 전후 생각하고 있습니다만...300정도까지는 내심 생각하고 있습니다.
(앰프와 dac를 지른 후 알파요 오메가이신 아내님께 오디오는 스피커에 가장 투자를 많이 하는게 정석이라고...가격을 생각하면 지금 스피커는 앰프에 비해 저렴한 감이 없잖아 많다고 말씀드렸더니 윤허가 떨어졌습니다 ㅎㅎㅎ)
이런 저런 생각이 많은데, 일단 후보로 가장 먼저 생각하고 있는 것은 kef ls50 입니다.
가성비에는 그만한게 없다고 하고 다른 분들도 지금 쓰는 탄노이보다는 확실히 좋은 소리 날거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는 가성비가 좋다고 하는 usher 스피커도 고려중이구요...
그 외에는 제가 워낙 초보이다 보니 눈에 보이는 건 많은데 들어오는 것은 아직 없습니다.
될 수 있으면 예산의 제약으로 중고를 구입하게 될 것 같은데...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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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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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비용이면 므르르님의 마유 초강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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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추천^^ 입니다만 좀 오래된 모델이라 중고매물이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제꺼는 더 들어보고 틸 2.3이랑 비청 후 한놈을 내칠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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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유면, 마이크로 유토피아 말씀하시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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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님 시계포럼에서 댓글도 달아주셨는데 여기서도 뵈네요.^^ 포칼이랑 BMC랑도 왠지 잘 맞을 것 같네요. 최근 포칼 일렉트라 라인도(1008be) 좋다고 합니다. 케프랑 포칼은 워낙 가는 방향이 달라서 검색해서 본인 성향에 따라 고르시는게 좋겠네요. 케프의 장점은 동축유닛을 사용해서 자연스러운 사운드가 장점이 아닌가 합니다. 포칼같이 칼같고 한방 뻑가는 느낌은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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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싸다에 펜오디오 카리스마 매물 나온거 보니 끌리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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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것 돌아보지 말고 그냥 므르르님과 잘 협상해서 마유 네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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