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스피커도 개당 50kg짜리 써봤고 앰프도 50kg이 넘어가는 것도 써봤고 온갖 액세서리도 거의 써봤기 때문에 이제는 달관해서 책으로 받쳐두고 대충 즐깁니다.
여러분에게 가장 가성비 좋은 스파이크와 받침대를 조언하면
진동이 염려되는데 스파이크가 없는 경우에는 옛날 고무지우개 4개를 구입해서 아래에 받치세요.
스파이크가 있는데 받침대가 없는 경우에는 스파이크 밑에 구형 10원짜리를 받치세요. 단, 바닥이 평평해야겠죠.
참고로 저는 50kg 넘어가는 대형 톨보이에도 10원짜리 받치고 사용했습니다.
헤드폰걸이가 필요한 경우 다이소 2~3천원짜리 스테인레스(?) 바나나걸이 사세요.
댓글목록
|
헤드폰 걸이는 알리발 저렴해요 알리발 3달러에 무료 배송인데 쓸만해요
|
|
중국은 계속 놀라게 하는군요. |
|
정말 저렴한데요? 한 번 구입해 보겠습니다~ |
|
x2t에 스파이크도 있고 고무(?)같은 받침도 구성품에 있네요 ㅎㅎㅎ
|
|
바둑알도 써보고 동전도 써보고 스파이크도 써보고..
|
|
다이소 바나나 걸이는 저도 쓰고 있는데... ㅎㅎㅎ
|
|
저는 스파이크 전혀 안쓰고요. 현재 스피커 전용 스탠드에 스파이크가 있어 장판 손상우려로 밑에 커다란 타일을 받쳐두고 쓰고 있습니다. 스파이크보다는 스피커 밑에 받치는 재질(물렁하냐 딱딱하냐)이나 배치(청취높이, 청취거리, 벽과 스피커의 간격)가 더 중요한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