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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ha RX-V675 7.2
HKTS 16 5.1
2014년 말에 사서 거실에서 프로젝터와 연결해서 사용 했던 조합입니다.
프로젝터가 고장난 후 한동안 사용을 하지 않다가 (airplay 용으로는 사용을 했었네요.)
이사 하면서 작은 방에 플스와 컴퓨터로 영화 및 게임용으로 사용하려고 세팅 중입니다.
영화나 게임을 하면서 느끼는 점은 우퍼가 8인치라 그런건지 세틀라이트라 그런건지 소리가 가볍다라는 주관적인 느낌입니다.
현재는 오디오가 왔을 때 들어 있던 검은색 막선(?) 을 사용 중입니다.
혹시 선재를 카나레 정도로 바꾸면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몰딩도 하려고 해서 선에 대한 고민이 갑자기 생겼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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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교체 등은 가장 마지막 수단입니다. 스피커가 가벼울 수 밖에 없는데 다른 고민을 할 필요가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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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역시나 그렇겠죠? 조언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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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막선 아닌 이상 선은 의미 없습니다 플라시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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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