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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샬 블루투스에 뒤늦게 꽂혀서 액톤모델로 구입했어요.
리퍼직구로 스탠모어 구입하는 가격이랑 액톤정품 직구가격이랑 거의 똑같아서 고민했지만
스탠모어가 너무 크게 느껴져서 실물로 보고 액톤으로 마음 굳혔어요.
고배송 이용했고 무게걱정 했는데 싸게 득템했어요. 고배송 핫딜에 야마하 사운드바도 있었는데 하나만ㅜㅜ
야마하 TSX-B235 이후로 처음 온 스피커지름신인 듯해요. 디자인 너무 마음에 들어요!
코드는 돼지코어댑터가 없어서 220v 홈플러스에서 바로 구입했어요. 블루투스도 빠르게 잘 잡히네요.
일렉트로마트에서 청음했을때보다 집에서 단독으로 트니까 뭔가 더 좋음!!
직구로 구입해서 매장정가보다 훨씬 싸게 구입했네요.
아이패드로 영화볼때도 스피커 연결해서 보고 음악 맨날 틀어놔요ㅋㅋ 언제까지 갈진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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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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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옹 어디서 얼마 정도에 구매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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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가는 30만원 후반이구요, 고배송으로 직구한거라 가격은 쪽지드렸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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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궁금한가 하나 더 있습니다ㅎㅎ. 110v가 아닌 220v연결의 경우 화이트 노이즈가 살짝 있다던데 (음악 재생은 안했으나, 블투 연결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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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단자접촉시 노이즈는 좀 있는 편인데 그 외 블루투스 연결상황에는 별다른 소음없네요. 볼륨을 작게 잡아둔거라 못느낄 수도 있겠지만 아직은 괜찮네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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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