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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k545 교환받았습니다만....(씰개봉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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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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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8-09 23:11:00 조회: 1,454  /  추천: 1  /  반대: 0  /  댓글: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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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 밸런스 문제로 교환신청해서
이제 집에와 확인 해보았는데...

씰 뜯는부분이 한번 뜯었던거 교묘하게 다시 붙여논거더군요...ㅎㅎ
박스에 비닐도 씌어져 있어서 당연히 새제품이거니
했는데 이렇게도 뒷통수를 당하네요^^

일단은 뜯어서 좌우밸런스 확인해보니 소리는
잘맞네요.
또 교환이나 환불로 스트레스를 받느니
소리는 마음에 드므로 그냥 들어야겠어요.

교환받으시는분들 씰잘확인해보세요

제조상의 문제일수 있다는 댓글이 있어서
사진하나더 추가합니다.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그렇다면 와싸다 너무 실망인데요....(...)

    0 0

와싸다에 실망한거 한가지 더 쓰자면요

제품하자로 교환신청하려 고객센터전화했더니
처음부터 하는 말이 뽐뿌,딜바다의 게시글을
소개해주며(좌우 밸런스 관련해 제품하자가 아닌 본인 과실로 인한 문제인지 체크하는 게시글)
그 글을 읽어보라고 안내 해주는데 어이가 없더군요.

포럼 모니터링 하시는 직원님때문에 글쓰는것이 무섭습니다.

    0 0

충분히 설명했으니까 불필요한 내용은 지우겠습니다. 다른 건과 섞여서 좀 과격했습니다.

    0 0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건 손톱으로 조심스럽게 긁은것입니다.
그리고 저도 저 씰대로 뜯으니
고대로 접착력 부족하게 뜯기더군요.

그리고 저는 와싸다의 문제점에 대해 얘기했지 님에 대해서 어떠한 탓도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정보제공에 감사해하고있었습니다)

와싸다를 욕했는데 왜 이런 답변을 다셨는지 모르겠습니다.

    0 0

그 업체를 매우 잘아는 사람이 많은 설명을 했으니까 안심해도 될 겁니다.

    0 0

그리고 사진상의 씰상태를 보면
당연히 씰 뜯어본거구나 생각하지 제조상의
문제라고 누가 생각하나요.

저도 하도 이상해서 사진부터 찍은것입니다.

이제껏 구매한 모든제품(헤드폰, 핸드폰 등)중에 저런 씰상태는 본적이 없습니다.

    1 0

고가의 리시버도 정확하게 리퍼로 판매합니다. http://www.wassada.com/view.php?num=456939&tb=&count=&category=2463r01r01&pg=1

와싸다 청음하러 갔을 때에 직원이 리퍼작업하는 것도 직접 봤습니다. 리퍼는 확실하게 분류합니다.

이렇게까지 설명하면 (스투키님이 아니라) 딜바다 핫딜처럼 와싸다 직원이세요?하고 덤비는 사람이 있을텐데... 이미 딜바다에서도 한 번 들었죠. 그래서 갑자기 짜증이 몰려와서 격한 댓글을 달았습니다. 그 부분은 수정하겠습니다.

거듭 설명하는 것은 스투키님의 오해를 풀어주는 것입니다. 그럴 일이 없으니 안심해도 된다는 설명입니다.

테크데이타 역시 무척 잘 압니다. 규모 굉장한 회사입니다. AKG 제품은 작은 사업에 불과합니다. 헤드폰 한 두 개 장난치지 않으니까 믿어도 됩니다.

만약 랩핑이 파손되었다면 의심해도 됩니다.

 제가 알기로 리퍼제품은 좀 더 있어야 나오는 것으로 압니다. 음향포럼 분이 개인적으로 부탁해서 845BT 리퍼 언제 나오는지 매일전화하고 있습니다. 주문처리때문에 리퍼는 아직 못 챙기고 있다고 하더군요.

생각같아서는 내가 직접 와싸다에 가서 845BT 테스트한 후에 개인적으로 구입해서 음향포럼에 공동구매로 풀까도 생각 중입니다.

    0 0

그리고 와싸다 게시판 한 번 둘러보세요. http://www.wassada.com/bbs_list.php?tb=board_freetalk

와싸다 사장과 직원 자신의 사이트 게시판도 모니터링 안합니다. 안하기보다 할 여력도 없고 다들 늙어서 관심도 없죠. 분쟁이 생겨도 일베충이 날뛰어도 회원들이 전화로 제발 제재해달라고 부탁해야 그제서야 게시판들여다보며 아는 사람들입니다.

심지어 게시판에 욕설댓글을 달아도 전화요청이 없으면 계속 그대로 가는데 와싸다 사이트가 버벅대고 너무 구리다고 폭망하는 와싸다닷컴이라고 저주한 글이 아직도 그대로 남아 있을 정도입니다. 
http://www.wassada.com/bbs_detail.php?bbs_num=608989&tb=board_freetalk&id=&num=&pg=&start=25

그리고 845/545에 대해서는 비이상적으로 불량문의가 많으니까 와싸다나 테크데이터에서 현황파악을 했겠죠.

너무 잘 알죠? 위 폭망 어쩌고 하는 글에 대한 댓글 읽어보시면 와싸다와 노친네들의 관계를 알게 될 겁니다.

다시 한 번 안심해도 된다는 설명으로 장황하게 늘어놓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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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니 댓글이 상당히 수정되었네요.
어제 댓글로 저도 기분이 나빴지 말입니다.

댓글로 길게 설명해 주셨지만
이번 845bt/545제품의 하자 글들이 꾸준히
있는것은 테크데이타 또는 와싸다의 잘못으로
볼수밖에 없습니다.

저 또한 교환된 제품을 수령하면서 또 문제가
있는 제품 받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다보니
씰 또한 유심히 보게 된것이구요.

그리고 테크데이타가 규모가 큰회사인것과
믿고 구매하는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테크데이타가 다음에 또 와싸다를 통해 저렴하게
제품을 판다면 그때는 다른 사람들도 또 하자제품이 다수 포함된 재고떨이 한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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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링크게시판 들어갔습니다만
와싸다에서 관련글이 마음에 안든다고
지운다면 더 큰 문제 아닐까요
글이 그대로 있다는 것과 모니터링은 관련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윗댓글에도 썼지만 추가해서 덧붙이자면 포럼을 모니터링한다고 생각한 이유는 전화통화상에서
뽐뿌와 딜바다를 언급하면서 어느곳의 게시글인지
헷갈렸는지 10초~20초 정적이 흐른뒤 (싸이트 확인하는데 걸리는 시간) 딜바다의 포럼글을 읽어봤냐고 안내한것 때문이었습니다.

제품하자가 있거나 또는 소비자 과실이라 하더라도 이를 본인들이 설명을 하거나 하물며 와싸다 게시판글을 참고하라고 했으면 제가 이런생각 안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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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싸다 조금 더 겪어보시면 천천히 이해가 될 겁니다. 혹시 여직원과 통화하셨나요? 여직원들이라면 회계쪽 직원들인데... 뭐 문제가 있죠.

직원들이 제품에 대해 거의 모릅니다. 알아야 하는 것이 정상이지만 와싸다가 몇 년 전에 다른 사업 실패로 크게 흔들리면서 이쪽 직원도 대거 나갔습니다.

그래서 극소수의 직원이 그 많은 제품을 판매하고 포장하고 발송하다 보니 제품에 대해 정말 모릅니다. 그리고 와싸다회원들이 워낙 고수다 보니 직원들이 뭐라 응대할 수준도 안되어서 그냥 요구사항 처리 정도만 하다 보니 비회원은 오해하기 쉽죠.

그런 부분을 너무 잘 알기 때문에 음향포럼에 A/S나 문제점에 대해 미리 설명하고 해명하는 것입니다. 직원과 통화해도 제품교환/환불밖에는 모르니 해결될 것이 없으니까요.

아! 한가지 더 해명하면 와싸다 노친네들은 헤드폰에 대해 관심이 거의 없기 때문에 고가의 하이파이 제품이라면 와싸다가 도서관 수준이지만 와싸다 내에는 이어폰/헤드폰에 대한 자료가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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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싸다가 문제가 있긴 있는어같네요
저도 약간 실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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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싸다와 테크데이타 이미지는 이런 사건들의 누적으로 만들어지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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