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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sgi님 추천대로 JAVS 앰프와 AKG 헤드폰에 만족하여 uesgi 님께서 추천해주시는 것은 믿어야겠다는 생각이들어 PSB XB를 구입했습니다.
정말 좋은 스피커인 것 같아 uesgi 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아마도 조만간 uesgi 님 추천과 대로 앰프 PM-6005와 CD-5005를 조합할 생각입니다.
앰프에 연결할 때, 와싸다 사은품 케이블로 연결하려고 합니다.
NES-5002의 초록색 피복을 와이어스트리퍼로 벗겨 +와 -를 나눈 후에,
검은 피복과 빨간 피복을 각각 앰프와 스피커에 연결하면 되는지요.
인터넷에 이미지를 찾아보니 이렇게 하면 되는 것 같긴한데,
이 때 주의해야할 사항이나 팁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리고, 스피커와 앰프를 제외하고 다른 악세서리가 필요한지에 대한 질문입니다.
스피커에 스파이크를 심고, 스파이크 슈즈를 신기던데 이러한 과정이 필요한지요.
저는 거실에서 TV가 놓은 3m정도 되는 무겁고 안정적인 서랍장 위에 놓고 쓰려고 합니다.
스파이크가 과연 필요할까요?
스파이크 이외에도 방진을 하는 또 다른 악세서리들이 필요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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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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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설명 잘 읽어보면 연결방법이 나옵니다. http://www.wassada.com/view.php?num=308779&tb=&count=&category=4r06r01r01&p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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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히 답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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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탁스 모니터 3는 스파이크를 신길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덕트가 아래에 있어서 저음이 막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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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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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단언하지만 아무런 효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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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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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크 방진매트 이런거 필요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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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높이와 트위터 높이를 맞추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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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에선 액세서리 살 돈 모두 스피커에 몰빵을 권합니다. 스피커는 이미 구입하셨으니 설치만 윗분들 말씀대로 잘 하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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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