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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같이 옮겼습니다
이건 어디서 들으실라고여? 묻는데
저희 집에서여...라고 대답하자
의아한눈초리로 쳐다보시던..
포장 풀을 엄두도 못내고 둘이 세워두고있습니다...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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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하나씩 끌어 안고 흔들기를 시작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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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말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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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추석연휴 동안에 고민하다가 반품결정하세요. 부담스러운 녀석을 끌어 안고 고생하는 것보다는 택배비(아마 2만원 정도?)부담하고 반품하는 것이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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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자가 낫겠어여...생각같아선 XB랑 요놈이랑 같이 쓰고싶은데 어떻게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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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부럽네요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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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부러울 따름입니다 ㅜㅜ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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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히 박스를 칼로 자르면 편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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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내부가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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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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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지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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