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있는 제품이 나올 때에는 8시정도부터 줄이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저는 포칼 디멘션 시연때문에 10시 넘어 가기 때문에... 

처음 시작할 때의 모습입니다. 당시에 Q701 한정수량때문에 많은 분이 대기 중이었는데 저때문에 Q701을 못사서 안타까워했던 불타는??? 님이 마침 사진에 찍혔군요. 다음에 도와드릴 기회가 있겠죠.

저는 그냥 창고 개방하고 집어가면 계산하는 방식일 줄 알았는데 그냥 5층 사무실 일부에 올려두고 리스트만 공개하는 방식입니다. 와싸다 실제 창고(건너편 별도건물)는 상당히 큽니다. 주문서 작성하면 직원이 물건을 찾아주는 좀 답답한 방식입니다. 

그래서 이번 주에 참석할 분은 제품을 온라인으로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시간낭비를 막을 수 있습니다. 와싸다 병행수입품이라는 의심도 있던데... 처음 이벤트 시작하던 날에 테크데이타 박스가 대거 쌓여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주 전 사진입니다. 

나이키 대리점이 병행수입품 판매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 지 아시죠?

545 블투도 소량나왔었죠. 

이번 주에는 뭐가 나올 지 모르겠는데, 리시버와 앰프도 다나와 최저가와 비교 안되는 할인으로 현장판매합니다. 업그레이드 제품 찾는 분은 상당히 괜찮은 기회일겁니다. 

와싸다에서 사운드 플레이트 제품을 잘 아는 직원이 없어서, 제가 이번 주까지 강제(?) 동원됩니다. 포칼 디멘션 청음실에 제가 있으니까 오시는 분은 질문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