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님의 댓글

무사도착 축하드립니다.
앰프는 다재다능하다는 그 녀석이군요~ 멋집니다 *_*

Rainy님의 댓글

근데 광케이블 정확히 어떤 케이블인지;;; 제가 Teac HA-501 쓰고있는데 뒤에 뭔지모를 희안한 입력이있습니다
xlr 이라고 하는데, 밸런스 케이블, xlr, 광케이블 너무 헷갈려요 ㅠㅠ

지우님의 댓글

저도 예전에 헷갈려서 찾아봤는데요~
두 기기를 연결해주는 케이블이라고 보통 인터커넥트 케이블, 인터케이블이라 통칭하고, 그 인터케이블 연결 방식중에 밸런스 방식과 언밸런스 방식이 있는데, 밸런스 방식을 xlr, 언밸런스 방식은 rca라고 부르고 있더라구요.
광케이블은 광입력단과 출력단을 연결시켜주는 걸 광케이블이라고 부르는데 대개 광출력단을 열어보면 빨간 불빛이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위의 인터케이블들은 아날로그 연결방식인데 광케이블은 디지털 신호전송으로 알고 있어요 ㅎㅎㅎ;;;

uesgiespd님의 댓글

http://it.news.danawa.com/view?boardSeq=66&listSeq=1423437&past=Y

지우님의 댓글

오오 스피커케이블에 방향이 안적힌건 글씨 찍힌걸 보고 하면 되는거군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

므르르님의 댓글

xlr은 아날로그 출력이고 밸런스 설계된기기에서만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결국 앰프와 소스기기 모두 밸런스 설계가 되야하는데 가격대가 마니 비싸집니다.(언밸런스 기기를 2대 붙여논다고 생각하면 비유가 쉬울려나요.) 케이블값도 그정도 급에 맞춰서 나오고요. 하이엔드급 아니면 신경끄면 됩니다. 저도 전에 어설픈 기기들로 밸런스 연결했다 낭패만 본 기억이 있습니다. 뻥밸런스 기기들이 있다는거죠.

므르르님의 댓글

원 - 크롬캐스트
각 - 마란츠
이렇게 연결되는건가요?
크롬캐스트 그 입력단을 열어보지도 않아서...
왠지 저도 하나 주문해야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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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검색해보니 3.5 stereo랑 겸용인거네요? 제가 맞게 이해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