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보임님의 댓글

 

올드보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8-19 14:39

허락받고 지르는것보다
지른후에 용서받는게 더 쉽다죠

버티십쇼

허락받고 지르는것보다 지른후에 용서받는게 더 쉽다죠 버티십쇼

재키수원님의 댓글

 

재키수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8-20 19:07

아.....저도 지르고 싶어요 ㅠㅠ

아.....저도 지르고 싶어요 ㅠㅠ

꽃가루님의 댓글

 

꽃가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8-21 07:48

아내들은 홈씨어터 싫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내들이 머릿속에 그리고 있는 인테리어에는 홈씨어터가 없어요...그런데 갑자기 선이 주렁주렁 달린 덩치큰 놈들이 대여섯개나 들어와서 거실 공간을 먹어버리면 인테리어 컨셉이 망가지는 거죠...
방법은 단 하나 뿐입니다. 최대한 선정리 깔끔하게 하고 내가 우리집에서 원하는 거는 이거밖에 없다...이것만 좀 이해해주고 참아주라...라고 애원과 회유를 반복하는 수밖에 없습니다...홈씨어터 가격만큼의 멋진 선물을 아내에게 해주는 방법도 있습니다...여하튼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사수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ㅎㅎ

아내들은 홈씨어터 싫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내들이 머릿속에 그리고 있는 인테리어에는 홈씨어터가 없어요...그런데 갑자기 선이 주렁주렁 달린 덩치큰 놈들이 대여섯개나 들어와서 거실 공간을 먹어버리면 인테리어 컨셉이 망가지는 거죠... 방법은 단 하나 뿐입니다. 최대한 선정리 깔끔하게 하고 내가 우리집에서 원하는 거는 이거밖에 없다...이것만 좀 이해해주고 참아주라...라고 애원과 회유를 반복하는 수밖에 없습니다...홈씨어터 가격만큼의 멋진 선물을 아내에게 해주는 방법도 있습니다...여하튼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사수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