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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에 스피커 반품하고 새로 받은적 있는데
갑자기 궁금해서 해당 사이트 들어가서
세일 항목으로 들어갔더니
제가 반품한거 싸게 팔고 있네요.
제가 산거보다 6만원 싸게 파네요.
거기는 신품이 가격을 여러개 먹여 놓아서 잘찾아야 하는 곳인데
희한하게 반품, 전시품을 신품이랑 비슷하게 먹이기도 하고 골때려요.
아무튼 거의 새거지만 스피커 부분이 살짝 튀어나온거라서 바로 알아채릴 수 있었습니다.
근데 반품인데 전시품이라고 판매하네요.
반품이나 전시품이라고 더 비싸거나 싸지 않은데 상태를 보고 올리는거라서 별 문제는 아닌데
아무튼 오디오처럼 비싼건 반품하면 어떻게 처리하나 했더니 저렇게 판매한다는거 알아서 신기해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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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 제품 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가격대가 있어서 그런지 사용에 문제가 없는 수준의 불량 같은 경우에는 리퍼나 전시품으로 파는 경우가 꽤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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