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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sgiespd 님 시연회 참석을 하고 OBOE 감상을 한 뒤
지름신이 들었는지 지를까 말까 3주 고민을 했습니다.
지름의 결정적인 계기는 보통 잠을 청 할때 핸드폰으로 노래를(생폰으로)
듣다가 갑자기 인생 머있나 한방 지르자 하는 생각에
결국 지르게 되네요.
무이자 할부를 하려고 했는데 모르고 일시불 결제 으하하하
N20 이어폰 과 Y50BT 두개나 구매했었는데
너무 과다 출혈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사진은 제품 받아서 책상 정리도 덜하고 올려논 사진 입니다.
추후에 정리 되면 다시 사진 수정을 ....
PS.. uesgiespd 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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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일하게 구입했었습니다. 아직 2주밖에 안지나서 계속 듣고있긴 한데 아주 만족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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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지르신 분이 있어서 위로가 되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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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가 처음에는 너무 칼같아서 매력이 덜한데 듣다보면 감탄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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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구매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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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을) 축하드립니다.^^ 오래오래 쓰실 수 있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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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오래오래 쓰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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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축하드립니다!! 즐거운 음악생활되세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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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 축하합니다!~!! ㅎㅎ 저도 청음회 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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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행복한 오디오생활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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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저는 비싸서 쳐다만 보고 있는 오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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