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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이 안되는데도 결국에는 참지 못하고 와싸다에 전화했더니 마지막 남은 것까지 지방 업체에서 전시한다고 가져갔답니다.
재고가 꽤 오랜 동안 충분히 있었는데, 제가 해외가격과 비교한 후에 순식간에 빠져나갔다는군요.
하긴 미국본토에서 7,500달러짜리가 한국에서 450만원이었으니 그럴만도 하죠. 저부터 넘어갔으니까요.
11월 말 이후에나 소량 다시 들어온다고 하는데... 그 때면 다른 취미가 생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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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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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이 안되서 일주일에 한번 구경만하는데... 듣던 중 반가운(?) 소식이네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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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말에 다른 취미를 가져야 합니다. 반드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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