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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동생이 조만간에 카페 오픈 예정인데,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으로 드비알레 팬텀 골드 2개를 달았습니다.
평소 궁금하던터라 들으러 와서 두시간 넘게 듣고 있는데, 확실히 제가 두고 쓰는 탄노이 북쉘프와는 비교가 안되네요.
11미터 떨어진 곳에서 듣는데도 저음이 팍팍 울리는게, 사고 싶은 욕구를 불러 일으킵니다.
역시 블루투스 스피커 중에는 저만한게 없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평소 궁금하던터라 들으러 와서 두시간 넘게 듣고 있는데, 확실히 제가 두고 쓰는 탄노이 북쉘프와는 비교가 안되네요.
11미터 떨어진 곳에서 듣는데도 저음이 팍팍 울리는게, 사고 싶은 욕구를 불러 일으킵니다.
역시 블루투스 스피커 중에는 저만한게 없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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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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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프랑스의 IT기술과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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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들어보니 좋아서...비싼 골드 말고 실버 정도로 하나 살까 싶더라구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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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전 언제 드뷔알레 한 번 볼 수 있을까요 꼭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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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의외로 지인이 산 덕분에 장시간 청음 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