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뽐뿌에서 거품덩어리 클립시를 구입하려는 몇 사람을 구해준 적이 있었고 이번에 한동안 발을 끊었던 DP 사이트 오디오 게시판을 들여다보니 클립시 열풍(?)이더군요.
그래서 클립시가 얼마나 황당한 가격인지 조목 조목 비교해주었습니다.
그 동안 구입했던 초보자들 가슴이 많이 아플 겁니다. 클립시 거품의 한 예입니다.
해외가격은 개당이니까 *2를 해야 합니다.
질문이 쏟아져서 답변하던 중에 PSB도 가격비교하게 되었는데...
플래그십인 T3가 미국에서 7,400달러 이상인데 국내가격은 초저가입니다. 클립시와는 반대의 황당무계한 가격입니다.
PSB 캐나다 브랜드로 알고 있는데 심각한 역차별을 당하고 있군요.
갑자기 가격비교하고 나니 다시 T3 앓이가 시작되었습니다. ㅡ.ㅡ
|
|
;){kind=small}
|
|
|
|
댓글목록
 |
작성일
|
|
|
평소 옆집에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모를 정도로 방음이 잘된다고 생각했는데
| ||
 |
작성일
|
|
|
그래서 한적한 농가 매입이나 전원단지에 음감용 주택을 짓는다죠. ^^ㅋ | ||
|
|
작성일
|
|
|
그래서 참고 있고 무사히 넘겼었는데 외국가격 알고나니 갑자기 지름신이 어깨동무하는군요.
| ||
 |
작성일
|
|
|
PSB 도대체 북미에서 얼마를 남겨먹는건지...한국 가격 기준으로 보면 엄청 많이 남겨먹네요 ㅋㅋㅋ | ||
|
|
작성일
|
|
|
남의 로맨스는 불륜이라고 그런 역차별은 대환영입니다. | ||
 |
작성일
|
|
|
우리나라에서 PSB 가성비는 참 좋죠.
| ||
 |
작성일
|
|
|
이사가면 정말 t3를 살지 고민인데... 집이 지금보다 더 작아질것 같아서 감당이 안될것 같아요.ㅜㅜ 1대한정이라는데... 주인이 누가될런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