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원대 락클래식 xl+ 는 그렇게 별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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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로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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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6-16 12:59:09
조회: 1,780  /  추천: 0  /  반대: 0  /  댓글: [ 4 ]

안녕하세요. 오피스텔에서 영화 드라마 음악감상용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야외에서도 공원에서 들을 예정입니다.

차후, 자전거 탈때에도 사용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처음 5만원대의 제품에서 10만원 마지노선까지 알아보아는데요.

그이상은 총알이 없는 탓에 힘들듯합니다.

 

여러제품들 중, tdk-a33과 오닉스 스튜디오, 제이랩비 hrs-20xb , 락 클래식 xl+ 를 알아보았습니다.

우선 오닉스 스튜디오의 경우 동영상이나 비교를 보았을때 동급 가장 좋았다고 생각하는데

휴대성이 떨어질듯합니다.

 자전거나 따로 공원에 들고가기엔 휴대성이 아무래도 걸려 패스했습니다

. 두번째로 tdk-a33 또한 동영상을 통해 보니 상당히 좋았따고 생각하는데,

출시년도가 꾀되어서 그런지, 블투 2.1을 사용하고 있던데;

전에 게임패드 3.0을 가지고 게임을 한적이있는데, 4.1에 비해 키가 밀리더라고요..

더불어 배터리가 4제품에 비해 가장 적어, 실사용량이 적은듯해 그래서 보류및 고민중입니다.

 

락클래식의 경우 블투4.1에 3.2채널, 방수와 apt-x .aac,sbc 코덱 지원과

상당한 출력의 스펙을 보았습니다. 실제로 apt-x가 어떤것인지 소니제품의 apt-x 지원한것과

 아닌것을 통해 유뷰트에 청음동영상을 보니, 꾀 차이가 있더군요..

 

여러 제품을 알아보았는데, 락 클래식 xl+는 많이 별로인가요?

평들을 보니, 다 사은품을 받기위한 허위성 과장광고가 주를 이룬다고합니다. 사실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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