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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Y50 주문할 때는 예약이라고 했지만, 바로 오던데...
포칼은 아닌가 보네요.
아...주문 해놓고 괜히 기대 하면서 마음 두근거렸네요.
주문해놓고 와이프에게 말했더니....
역시나 환불하라고...
자기는 소리 작게 듣는다고....
차라리 화면 큰 티비를 주문하지 그랬냐고...(현재 55인치 중소기업 제품)
이 상황을 뭐라고 꼬셔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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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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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회에 티비까지 바꾸시는겁니다. 사운드바에 어울리는 65인치 정도로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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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티비는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터라...한 80인치가 100만원대 되면 바꿀라고 생각중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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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밀어붙이세요. 실제로 받아서 소리 들어보면 아내들 잔소리가 사라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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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걸 노렸는데....10월 10일까지 기다려야 한다는게 함정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