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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신청하셨고, 노무현재단 북카페 공간이 한정되어 있어서 더 이상 신청받지 못합니다. 불참자가 생기면 나중에 공지로 다시 추가신청을 받겠습니다.
지방참석자가 몇 분 있어서, 차가 대형 SUV라면 와싸다 창고를 좀 털어서 고질라급 톨보이도 가져오고 싶지만 세단이어서 소소한 앰프, 스피커, DAC, 헤드폰 정도로만 (세미나 후) 청취기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90분 정도 역사영화와 배경설명을 한 후에 희망자에 한 해 60분 정도 음감청취 시간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10월 8일 등장할 라인업입니다.
주인공은 당연히 등장하고
이 녀석은 와싸다에 요청해볼 생각입니다. REVEL Performa M206입니다.
PSB Imagine XB보다 9배 정도 비싼 녀석입니다. 거절당하면 어쩔 수 없고요.
이노사운드 오보에입니다. 제가 침이 마르게 칭찬하는 액티브 스피커인데 여기부터는 제 개인 사용품을 사용할 예정입니다.
마란츠가 작정하고 만들었다는 HD 앰프입니다. M206과 붙여서 소리를 들려드리고 싶은데 안되면 다른 북셀프라도 빌려야죠.
해외에서 더 유명했던 DAC/헤드폰앰프 TD-384입니다. 이것은 따로 노트북과 물려서 헤드폰 비교 청취할 생각입니다.
Meridian Prime Headphone 세트는 고민 중입니다. 헤드폰을 3개 물릴 수 있어서 시간절약을 할 수 있고 하이엔드 제품이라 가능하면 가지고 나갈 생각입니다.
헤드폰으로는 이런 것들이 준비될 겁니다. 모두 제 개인 사용품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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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스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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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가 달라서 음감과 영화 어느 쪽 비중이 크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음감은 오보에가 압도하고 영화는 당연히 디멘션이 압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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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티비용으로는 포칼로 가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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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벌써 인원이 다 차버렸군요. 빈자리 나기를 기다려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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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명 공간에 비해 불참자 감안해서 33명 신청을 받았기 때문에 아마 이번에는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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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az 님 덕에 입문 잘 할 수 있어서 만나서 감사인사 전하고 싶었었는데 아쉽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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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 없는 질문일 수 있는데 n60nc 어떤가요?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제외 했을 때 일반적인 성향과 수준이 어느 정도 인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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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50BT와 함께 2015년도 왓하이파이 최고의 헤드폰으로 보스보다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실제로 제가 즐겨쓰는 제품입니다. 요즘 AKG가 온이어 무척 잘 만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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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여기서 좋은 가격 구하기 힘든 게 단점이군요.. 아마존 할인을 노려야 할 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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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보에도 꼭 들어보고 싶었는데 좋은기회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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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테스트가 아니어서 그냥 즐기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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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으 정말 아쉽네요.ㅜㅜ 짐이 많아서 도우미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