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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시계포럼만 왔다 갔다 하다가 인사드립니다.
스피커 앰프 등등에 관심은 많은데 거의 음악 들을 시간과 장소의 한계로 인해서 관심에만 그치고 있습니다. 집에 어린 애가 있다보니 조용히 음악을 듣는 게 거의 불가능 하더라고요.
일단 지금 저는
집에는 몇년 된 야마하 AV receiver RX V573 (인지 575인지 가물가물 하네요) 에 Q Acoustic 북쉘프 (2020i)를 메인으로 쓰고 있습니다. 스테레오 구성이고요. 영화는 안 봅니다 ㅎㅎ 가족 중에 음악 전공이 있어서 가요보다는 클래식을 더 많이 틀어놓는 편인데 북쉘프로는 확실히 대편성은 한계가...
그리고 사무실에는 컴퓨터+드래곤플라이 DAC + 중국산 클래스 D앰프 + 클립쉬 K-15 (예전에 BestBuy에서 전용 모델로 팔던 겁니다. 시너지 시리즈랑 비슷한 정도, 레퍼런스보다는 떨어집니다.) 로 듣고 있습니다. 이건 컴터 사운드카드+ 컴터 스피커 보다는 훨씬 좋은 조합이라서 그냥 편하게 사용합니다.
헤드폰은 아직 익숙하지가 않아서 잘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생각 같아서는 리시버를 정리하고 인티 앰프로 그냥 가거나 아니면 인티 앰프를 하나 들이고 싶은데, Air Play 등의 온라인 스트리밍이 너무 편하네요... ㅎㅎ
앞으로 많이 배워가겠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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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어쿠스틱 좋은 스피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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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쏘는 소리를 잘 못 들어서 - 귀가 쉽게 피곤해 집니다. 클립쉬도 그래서 오피스로 보냈지요. 큐어쿠스틱응 소리가 부드러운 성향이더군요. 가격대비 만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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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기능이 필요하시면 미니 PC류 하나 붙이시면 됩니다. 편의성은 리시버보다 좀 떨어지지만 좋은 앰프를 써서 소리를 건질 수 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