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롭니다.

2달전부터 계속 에어컨 사려고 가격알아보고...알아보고...를 했는데

물론, 인터넷으로 사도 됩니다만, 아무래도 설치 가전이고...

(설치비랑 뭐랑...하면 인터넷이나 오프라인이나 비슷하다는 생각에 오프만 알아봤었습니다)

결론은, 사계절중.

여름. 아님 겨울 이렇게 나눠 생각해보면

겨울은 싸긴한데 왠지 제고품 사는 느낌이고... 좀 있음 다음년도 신형이 나올거 같아 배가 아플거같고...

해서 여름에 사기로 했었고,

6월부터 줄기차게 알아본 결과.

6월부터 7월 장마때까지가 계속 싸지고..

장마 끝나고 본격적 더위가 시작하면 물건도 없고 겁나게 비싸지기 시작합니다..

결국... 그래서 전.

내년 장마때 에어컨을 생각해 볼랍니다.

올해는 그냥 보네이도로 버텨야죠...ㄷ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