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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껌이 수명이 다해서
새로 사줬는데 맘에 안들었는지
집에 오고나서 첨으로 선을 씹는 참사가ㅠㅠ
네군데를 씹어놨는데
세군데는 검은 외피?만 살짝 벗겨졌구요
한군데는 전선에 바로 씌워져있는 비닐도 살짝 찢겼더라구요
강아지가 비명질렀는데;; 아마 전기가 살짝 통해서
찌릿했나봐여ㅠㅠ
드라이기는 정상 작동이 되는 상태고
일단 침이 들어갔을것같아서 마르라고 그냥 뒀는데
검은테이프 감아서 써도 될까요??
수리보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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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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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축튜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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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축튜브는 말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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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수축튜브를 잘라서 끼워야하나 고민했어요ㅠㅠ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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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와 이런게 있군요 수축튜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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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은 2개가 서로 전도체로 이어지지만 않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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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은 2개가 서로 전도체로 이어지지만 않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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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말이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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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이제 이해됐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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