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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2-22 22:36:57 조회: 3,311 / 추천: 0 / 반대: 0 / 댓글: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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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 슬립 AS3 후기입니다.
신혼집의 매트리스를 계속 고민하다가....
매장도 많이 돌아다녀보고 엄청 누워다니다가...
결국 아메리 슬립으로 결정 !!
템퍼와 씰리도 고민을 했으나 가격 편차가 심하며
직구와의 가격도 커서...
경쟁사? 인 아메리 슬립으로 눈을 돌리게 되었는데요.
역시 제일 큰 결정은 체험샵!!
저는 일산파주쪽에 있는 체험샵을 갔습니다.
모든 모델에서 누워서 체험 할 수 있었고, 저는 못갔지만
수면실도 있다고 안내를 받았네요.
그중에서 제일 적당?? 괜찮았던 AS3으로 구매!!
매장 가격이나 인터넷 가격이나 정찰제라는 점도 선택에 한몫 하였습니다 ㅎㅎ
도매상? 대리점 같이 장난을 치지 않는다는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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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축배송? 으로 돌돌돌 말려서 옵니다.
설명서 처럼 비닐을 숙 자르면 매트리스가 뛰용 펴지면서
퓨슈슈슉 소리와 함께 부풀어 오릅니다. 5분? 10분이면 다 부풀지만
4시간 이상 복원 후에 누우라는 가이드에 따라 4시간을 기다린 후 잠을 청했습니다.
많이 자진 않았지만 일주일정도 사용한 후기는...!! 음
역시 폭신폭신... 체헙 샵에선 날이 추워서인지 조금 딱딱했는데
집에서는 푹신푹신 하였습니다.
처음 자는 메모리폼계열이라 낯설기도 하였지만 금방 편안해지고
역시나 좋은건 옆으로 누워서 자도 팔이나 어깨가 결리지 않는다는 점!!!
자다가 팔에 피안통해서 깬게 한두번이 아닌데 ㅠㅠ
그런점이 정말 숙면에 도움이 되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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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짧은 후기였지만 여러분들도 매트리스를 고르실때
많이많이 누워보시고 비교하셔서
꼭 비싼게 아닌 몸에 편안한 매트리스 고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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