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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긴하더라구요. 물론 한번돌릴때마다 돈이 들긴했죠ㅜㅜ
민간업자가 계약해서 하는것 같던데...
여튼 정말 괜찮았어요
가스식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전기식같은 경우에는 돌리고 난뒤의 그 따끈따끈함이 겨울엔 정말 좋았네요.
대신 집에서 전기식 쓰다가는 전기요금 폭탄맞긴 딴 좋을거 같긴하고...
다음에 집에서 가스식한번 알아볼까 생각도 드네요-
근데 건조기 쓰시는 분들은 건조기돌리시고 빨래 한번씩 털어서 보관하시나요?? 생각보다 건조기 돌리면 보풀?먼지? 같은게 많던데...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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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식 10년 이상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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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비는 많이 안나오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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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 딸려있는 전기건조기 부동산업자가 웬만하면 쓰지말라고 조언해서 한번도 안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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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집에 가스식 빨래건조기를 들여 사용중인데 장마철 빨래 걱정이 없어서 너무 좋아요. 사용료는 평소보다 한달 3천원 정도 추가된 것 같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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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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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 딱 끝났을 때, 미용티슈 모양의 유연제(?) 냄새가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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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말라서 뽀송뽀송한 그 냄새 말씀이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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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뽀송 따스한데, 유연제 대신에 티슈 같은 것 넣고 건조하잖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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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나이 가스 건조기 이년째 사용중인데 가전제품 중에서 만족도 최상입니다. 일주일에 세번 정도씩 돌리는데 가스비는 만원 정도 추가 되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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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있을 때 빨래방 건조기를 늘 썼었는데 가장 큰 장점은 다림질을 거의 필요없게 해 준다는 것이었습니다. 와이셔츠나 양복은 안입어서 모르겠지만 일반적인 남방이나 티셔츠 바지는 다릴 필요 없을 정도로 잘 펴져서 나오더라구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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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모사이트에서 와이파이 사준것중에 제일 돈아깝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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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 건조기 검색해서 보고있는데 ..신세계네요.. 금액대가 나가서 고민을 좀 해보긴 해봐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