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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구형이었는데 하단부는 나사로 분해를해서
프로펠러같은거까지 분해해서 화장실에서 닦았었죠
예잔에 뿌린 냄새제거제같은게 허옇게 들러붙어 잇는거보니
절대 뿌리면 안될거같네요
그러나 가장중요한 쇠철로된 판같은건 진짜 심각하게
분해를 해야할 정도라서 거기는 손도 못댔습니다
거기에 물도 고이고 온도도 내려가고 공기가 통과하는 부분이라서
닦아야할것같은데
불가능하다고 깨닫고 다시 조립해버렸죠
이런거때문에 에어컨이나 세탁기나
닦는데에는 한계가 있기에
소모품이라고 깨달았죠
하지만 현실은 이보다 더 더러운 에어컨들이
수많은 건물에서 사용되고 있다는것
프로펠러같은거까지 분해해서 화장실에서 닦았었죠
예잔에 뿌린 냄새제거제같은게 허옇게 들러붙어 잇는거보니
절대 뿌리면 안될거같네요
그러나 가장중요한 쇠철로된 판같은건 진짜 심각하게
분해를 해야할 정도라서 거기는 손도 못댔습니다
거기에 물도 고이고 온도도 내려가고 공기가 통과하는 부분이라서
닦아야할것같은데
불가능하다고 깨닫고 다시 조립해버렸죠
이런거때문에 에어컨이나 세탁기나
닦는데에는 한계가 있기에
소모품이라고 깨달았죠
하지만 현실은 이보다 더 더러운 에어컨들이
수많은 건물에서 사용되고 있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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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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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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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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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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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찝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