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아버지께서 8월 쯤 파종한 김장용 무와 배추가 파릇 파릇 잘 자라고 있습니다.
곧 김장철이 다가오네요.
올해는 소비자 생산자 모두 만족하는 가격이였으면 좋겠어요.
직접 파룻파룻한거 보니 눈이 맑아지는거 같아요.
곧 김장철이 다가오네요.
올해는 소비자 생산자 모두 만족하는 가격이였으면 좋겠어요.
직접 파룻파룻한거 보니 눈이 맑아지는거 같아요.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
볼 때 마다 흐믓하시죠? ㅎㅎ |
|
율무57641432님의 댓글 율무57641432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김장얘기하니까 김장김치에 수육생각나네요~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