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화장실 냄새가 나는데.... 강아지 | 당가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6-07-13 19:28:01 조회: 889 / 추천: 2 / 반대: 0 / 댓글: [ 4 ]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뭐지 기분탓인가..... 쿨쿨 시원 시멘트 바닥에서 자리잡고 자고있네요 ㅎㅎ 쫌만 기다려라 아빠 퇴근한다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러블리슈나님의 댓글 러블리슈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7-13 21:41 배변판이 너무 작다능 요기배변판 중형견이상 사용하는 거 새로 나왔던데 장만해 주셔야할 듯 바닥 작품위에서 주무시는 듯 ㅋㅋㅋ 배변판이 너무 작다능 요기배변판 중형견이상 사용하는 거 새로 나왔던데 장만해 주셔야할 듯 바닥 작품위에서 주무시는 듯 ㅋㅋㅋ 당가리님의 댓글 당가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7-14 02:46 화장실 하나 장만해줘야겠어요 작은거는 100%하는데 큰거는 자세잡으면서 뒤뚱거리며 절반은 흘리는듯 ㅎㅎㅎ 멋진 작품이죠 바닥 ㅜㅜ 원룸나갈때 다 물려줘야함 ㅡㅡ 화장실 하나 장만해줘야겠어요 작은거는 100%하는데 큰거는 자세잡으면서 뒤뚱거리며 절반은 흘리는듯 ㅎㅎㅎ 멋진 작품이죠 바닥 ㅜㅜ 원룸나갈때 다 물려줘야함 ㅡㅡ 익명님의 댓글 익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7-13 23:00 ㅋㅋㅋ 어쩌다 시멘트가 드러난건가요 강아지집사의 숙명인가 ㅋㅋㅋ 어쩌다 시멘트가 드러난건가요 강아지집사의 숙명인가 당가리님의 댓글 당가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7-14 02:49 강아지 집사에 숙명이죠 벽도 석고보드 다 갉아놓쿠... 침대모서리 다 물고 ㅜㅜ 벽지 아 암울해 매달 적금 넣고있어요 원룸나갈때 수리비용으로 이제 50 모았네요 아직도 많이 부족해요 ㅋㅋㅋ 집을 많이 망쳐서 미안하죠 주인한텐 휴..... 강아지 집사에 숙명이죠 벽도 석고보드 다 갉아놓쿠... 침대모서리 다 물고 ㅜㅜ 벽지 아 암울해 매달 적금 넣고있어요 원룸나갈때 수리비용으로 이제 50 모았네요 아직도 많이 부족해요 ㅋㅋㅋ 집을 많이 망쳐서 미안하죠 주인한텐 휴.....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