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ㅃ 에서도 동식물 포럼에 글은 안적은거 같은데...
여긴 새로운 곳이니 ㅎㅎ
그동안 집에서 호의호식하며 숨어있던 놈들 소개합니다.
요넘은 올해 2살먹은 대만이라고 합니다.
어릴때부터 식탐이 강하고 포기를 몰라......포기를 모르는 남자 대만이로 지었습니다...(근데 여아...-_-)
엎드려서 그렇지.. 서있으면.. 뱃살이 출렁출렁 거립니다.
성격이 까칠해서 좀만 괴롭히면 성질냅니다..
요넘은 올해 6살 먹은 백호입니다.
어릴때 친구들이 무늬가 백호 같다고 불러서 그대로 백호라 부릅니다.
순하디 순하고....몽총합니다.
딱히 욕심부리는 일도 없고, 성질내는일도 없고
계속 옆에 붙어 있을려고 해서 좀 귀찮은 녀석입니다.
시간날때 자주 올리겠습니다!
다들 반가워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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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 참 선하게 생겼네요. 헛 눈색깔도 다르고 귀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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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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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들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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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어떻게 하다보니 완전 상반된 스타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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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이 새초롬한 게 너무 귀여워요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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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사람이 손올리면.. 바로 솜방망이 날립니다 ㅇㅅ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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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너무 예쁘네요^^! 근데 얼굴만 봐도 말씀하신 성격이 묻어나는 것 같아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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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가 맘을 좋게 좀 먹어야 할텐데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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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망손이라 얼마나 잘 찍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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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네용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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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냥이는 귀여운 맛에 모시는거 아니겠습니까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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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보고싶네요~ 갤러리에도 많이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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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심기불편하지 않은 선에서 자주 찍어보도록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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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이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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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 이쁘네요 순하고 몽총하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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