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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길에서 만나 인연이 된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입니다.
벌써 2년이 되었는데, 고양이모래 어떤 제품들 사용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저희 냥이는 까칠한편이 아니라 처음에 바꿀때도 특별히 경계하지 않더라구요.
지금 사용하는 제품은 두부랑캣츠 제품인데, 혹시 변기에 버릴 수 있는 모래 쓰시는 제품 잇으시면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두부랑캣츠도 좋긴하지만 다른 좋은 제품이 있으면 한번 써보고 싶어서요.
딜바다로 넘어와서는 처음쓰는 글을 동식물포럼에 남기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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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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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퀸오브샌드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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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에서 검색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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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벤토쓰고 있어요. 두부쓰고싶긴한데 탈취때문에 고민입니다^^; 두부모래가 변기에 버려도 되는 장점이 높다고 알려져있는데 외국과 달리 우리나라 배수관에서는 막힐수도 있다고 해요. 그래서 대변만 변기에 버리고 소변은 따로 봉투에 모아서 버리는 분도 계시는거 같으니 참고하세요. 그리고 두부모래는 퀸오브샌드, 두부랑캣츠, 워피바른두부 요거 3개가 많이 쓰이는거 같은데 3개 후기 검색해보세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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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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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홍화씨 화장실(스마트캣박스)에 홍화씨 대신 팝콘용 옥수수(보겔 팝콘) 쓰고 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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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하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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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길고양이 두마리 키우는데 두부랑 캣츠 쓰다가 퀸오브샌드로 넘어갔다가 현재 두부두부 쓰고 있습니다 비슷비슷한거 같고 저렴해서 ㅎ 7리터 6묶음 항상 구입하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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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오브샌드와 두부두부중에 한번 선택을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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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랑캣츠 쓰다가 품절이 잘되서 퀸오브샌드로 품절되서 두부두부로 ㅎ 하여간 나름 괜찮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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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고순이는 펠렛써요. 아이가 써주기만 한다면; 소비량도 적고 먼지도 안나서 일석이조!...인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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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퀸오브샌드로 한번 주문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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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오브샌드로 바꾸었는데.. 첨에 엄청 기피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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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오브샌드로 바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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