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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에서 넘어왔어요^^; 뽐뿌에서도 동식물포럼에서는 활동을 잘 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작년 10월에 기르던 야미를 떠나보내고, 지금 짭짭이라는 시츄 한마리와 오순도순 잘 살고 있어요.
여러분들의 반려견, 반려묘, 반려동물들이 아프지않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합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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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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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무지개다리 건널때까지 사랑으로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