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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제 모교에 토끼를 키워서
5살 딸 아이와 운동장에서 뛰어 놀겸 토끼도 보고
합니다.
시골 할아버지 집에서 심심할때면 아빠 학교 가서 토끼 보자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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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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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후 제 딸과 미스코리아경쟁을 하겠군요 후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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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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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제딸이 먼저하고 다음해에 큐삼오님딸분이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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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바다 회원 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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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원장님에 줄 서면 되는 건가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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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2명 배출~ 한 원장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