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가른선님의 댓글

 

하늘가른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8-06-14 16:43

먹을걸로 꼬시면되죠

먹을걸로 꼬시면되죠

DAMN님의 댓글

 

DAM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8-06-14 16:54

진짜 매질을 하셨나요? 신문지같은거 둘둘 말아서 직접 때리진 않고 바닥을
세게 치면서 혼내면 되는데 직접적인 매질은 절대 도움이 안됩니다.
암튼 같이 산책나가서 바람 좀 쎄고 간식 좀 주면 될텐데 매질은 하지 마세요.

진짜 매질을 하셨나요? 신문지같은거 둘둘 말아서 직접 때리진 않고 바닥을 세게 치면서 혼내면 되는데 직접적인 매질은 절대 도움이 안됩니다. 암튼 같이 산책나가서 바람 좀 쎄고 간식 좀 주면 될텐데 매질은 하지 마세요.

하하하맨님의 댓글

하하하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8-06-15 18:14

조금 다른 이야기일 수도 있는데, 저희 삼촌께서 강아지 어린 시절부터 군기 잡아야 한다고 심하게 혼냈다가 애 성격이 오히려 반항적으로 변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강아지는 윗댓분들처럼 먹을 것과 칭찬으로 훈육을 시키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부디 멍멍이랑 잘 화해하시길 바랍니다. 딱 한 번 그렇게 혼내신거면 강아지도 이해해줄 것 같네요.

조금 다른 이야기일 수도 있는데, 저희 삼촌께서 강아지 어린 시절부터 군기 잡아야 한다고 심하게 혼냈다가 애 성격이 오히려 반항적으로 변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강아지는 윗댓분들처럼 먹을 것과 칭찬으로 훈육을 시키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부디 멍멍이랑 잘 화해하시길 바랍니다. 딱 한 번 그렇게 혼내신거면 강아지도 이해해줄 것 같네요.

불꽃남자896585님의 댓글

불꽃남자896585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8-08-07 08:54

매질 ㄷㄷㄷㄷ

매질 ㄷㄷㄷㄷ

꽃케이까꿍님의 댓글

꽃케이까꿍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8-09-29 14:15

삼겹살 구워주시죠

삼겹살 구워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