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미네이터님의 댓글

암컷이 얼마나 좋으면 그럴까요

Biesta님의 댓글

글쓴분은 심각하신데...
뭔가 글이 귀염귀욤하네요^^*

벼리님의 댓글

어려서그런거 아닐까요?
본적있는데...애견샵에서 유리넘어로;

마튄님의 댓글

스트레스받아서 그럴수도있구
아직 어려서 그럴수도있어요
배가 고파서 일수도있구요
하나씩 해결해줘 보세요

마리님의 댓글

얼마 전 친구네 놀러갔는데 그 집 멍멍이가 응가하고 자기가 먹는거 보고 충격이었능데
그런 경우군요ㅜㅜ

밧데리님의 댓글

지정된 곳에 누지 않는다고 자꾸 뭐라고하면 그렇다고 하네요.

켤레님의 댓글

미안한데 갑자기 개가 똥을 마다하리란 속담이 생각나네요.
일시적인거겠죠. 해결책을 찾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