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풀님의 댓글

저희집 냥이도 그래요.
그래서 밥그릇에 사료 조금씩 자주 줘요. 그럼 급하게 안먹고 좀 낫더라구요.

고순이님의 댓글

냥이가 사료를너무좋아하나봐여 ㅜㅜ 기호성살짝떨어지는 사료랑 섞어서주는건어떨까용

kaos님의 댓글

알갱이가 보이는 수준이면 급하게 빨리 먹은거 맞는듯 하네요.
꾸준히 관찰하는 수 밖에 없죠.
일단 사료 알갱이 크기를 바꿔보세요.
어차피 흡입해도 괜찮은 작은 알갱이로 바꾸거나 반대로 씹어야 삼킬 수 있는 큰 알갱이로 바꾸시거나...
그리고 토하는거 만성이 되기도 합니다.

버뮤다맛님의 댓글

저희도 자꾸 토해서 알갱이 작은걸로 바꿨는데 여전히 토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알갱이 큰 걸로 바꿨어요
아무래도 씹어서 넘겨야 되니까 확실히 토를 잘안하네요
또 혹시 사료그릇이 자주 비어있다면 한번에 많은양을 미리 먹어두려고해서
꾸역꾸역 많이 먹고 토하기도 하니까
항상 사료그릇에 사료 그득그득하게 부어 놓으세요.

백이님의 댓글

기호성이 떨어지면 천천히 깨작거리며 먹기때문에 덜할것같네요 :)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물을 조금 타서 주면 불어서 체하지 않습니다. 이 경우는 식사량 조절하시는경우에는 수월하지만 아니면 먹다남은걸 치워줘야하기에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