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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용이 변천사.
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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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6-29 14:50:09 조회: 842  /  추천: 4  /  반대: 0  /  댓글: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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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시건방진 캣초딩시절 (5~6개월때) 사진이구요.

 

2007년 1월 사진입니다.

 

 

 

 

 

요근래 정면샷과 푸마샷입니다. ㅋㅋㅋ

 

얼굴은 크게 변한게 없어요.

 

몸뚱아리가 변했지 ㅋㅋㅋ

 

 

 

 

 

 

 

 

 

 

뽀나스 샷!

 

뽀뽀를 부르는 주둥이!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우와.. 듬직? 해 졌네요.. 뽀너스 샷이 참 맘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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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급이  깡팹니다.
둘째 처음에 와서 개기다가 두팔로 들어다 메치는거 봤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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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요 ㅋㅋ 통실통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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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물조물하는 맛이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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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스럽군요. 배 찔러보고싶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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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르면 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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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걸이가 꽉껴보여요............
통통한 배를 봐서... 제 기분 탓이겠죠 ㅋㅋㅋㅋㅋㅋ
만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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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기분탓 털탓입니다 ㅋㅋㅋ
억지로 땡기면 빠지구요.
줄이 혹시나 걸려거 목졸릴수도 있어서 끊어지는 안전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근에 둘이 툭탁거리다 꼬다리 끊어먹었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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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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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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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하하하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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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나시보다 까칠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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