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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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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5-30 22:06:58 조회: 310  /  추천: 3  /  반대: 0  /  댓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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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밤비가 사뿐사뿐 내리던 그 밤.
빗길에 자꾸만 미끄러지던 그 밤비는
밤비 맞으며 집에 잘 들어갔을까.
                                          - 딜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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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s a 시적라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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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에 아이젠 착용시켜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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