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
작성일: 2016-07-07 20:26:16 조회: 970 / 추천: 2 / 반대: 0 / 댓글: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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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년 자취남 입니다. 예전 ㅃㅃ시절부터 파심는 남자로 몇번 글올렸는데,,
여기에서도 한분이 알아봐주시더라고요.. 너무 반가웠어요~
여전히 파도 심고 지내지만, 파만 키우고 먹다보니, 몸에서도 파냄새가 나길래 종류를 바꿔봤어요.
예전에 늙은 호박 하나 구해와서, 호박죽도 먹고, 찜도 먹고,, 남은 씨 따로 그릇에 모아두었다가
지난 주, 무심결에 남는 화분에 심었더니, 따악~~~ 3그루나 이렇게 자라났네요~~
싹 띄운지 일주일 정도 되구요. 하루가 남다르게 폭풍 간지 성장중입니다. ㅎㅎㅎ
출근전 눈 인사하고 퇴근 후 인사한번하고.. ㅋ 요즘에 새로운 취미생활입니다~ ㅎㅎ
이쁘죠잉? ㅎ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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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서 파냄새 ㅋㅋ 웃고감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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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가되고싶습니다님의 댓글 건물주가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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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파 심어보세요 하루가 남자르게 크는걸 볼수 있어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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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호박!! 나중에 호박 열리나요?! 싱기싱기 기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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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가되고싶습니다님의 댓글 건물주가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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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여기서 알아봐주시다니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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