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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아 뭐? 쳇!
  고양이 |
투온원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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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7-13 17:03:30 조회: 649  /  추천: 5  /  반대: 0  /  댓글: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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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 살된 꾸모입니다.
조심스레 올려봅니다.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흰냥이들 너무이뻐요 후훗..러블집사는 그저 바라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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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러블 고민 많이 했었습니다.
근데 하얀냥이에 대한 로망이 워낙 강했던터라.. 꿈을 이루기 했으나
이제 짙은색 옷은 거의 포기하게 되었답니다. 털이 진짜 살벌하게 빠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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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이뻐요.. 러블리한 털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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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제 눈에는 지 자식이라고 러블리해 보입니다. 팔불출~~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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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코입달린 솜사탕이다냥~
장모는 털관리어떤가요? 떵꼬그루밍이 잘 안된다고 그러던데...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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떵꼬 잘 안 됩니다. 일단 그 부분도 겁나게 수북한 상태입니다.
진짜 거짓말 보태서.. 눈 빼고도 온 몸이 다 수북수북~~
근데 그 털이... 하루에 맘 먹고 빗질하면
주먹만한 털뭉치가 두 세번도 나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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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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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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