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눔합니다.
1인 출판사 '책공장더불어'에서 나온 책입니다.
캐나다에 사는 수의사가 자신의 병마와 싸우며(감상샘암입니다. 캐나다는 병원비가 무료인 동시에 수술까지 오래 기다려야 합니다) 개나 고양이의 병을 고치는 이야기입니다.
사람이 암이면 가족이 똘똘 뭉치지만, 반려동물이 암이면 가족의 의견이 나눠지는데요,
수술을 받고 더 오래 사느냐 아니면 안락사를 시키느냐의 문제
또는 그 힘든 수술을 받고도 부주의로 세상을 떠난 반려견들의 이야기도 나옵니다.
링크는 출판자 겸 편집자의 블로그입니다.
저녁때쯤 추첨할게요.
(당첨되신 분은 쪽지로 이름, 주소, 휴대폰번호, 우편번호 보내주세요..
쪽지 보낼때 포인트 1점 차감이니 신중하게 한번만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일반우편-등기아님-으로 발송하겠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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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엔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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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고싶은 내용이네요. 손들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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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omeHearts님의 댓글 ChromeH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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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들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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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아빠로써 나눔엔 추천과 손을 한번 들어봅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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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opiaga****님의 댓글 utopia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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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번 줄서볼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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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드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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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드님 쪽지로 받을주소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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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도 안했는데 ㄷㄷ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