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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강아지 샘과의 이야기 입니다.
놈(?!)이 집에 온지 1년 조금 안되었을때 이야깁니다.
여느때처럼 일을 마치고 돌아와 집에 들어오니 아주 꼬리가 떨어지도록 저를 반겨주더군요
"아구 이뻐! 이런 기특한놈 ! 이맛에 키우는구나" 라는 생각을 하던중
흠칫...! 문득 머리를 스치고 지나는 생각이...
'분명 울타리 안에 넣어놨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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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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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와있지..?'
.....
급하게 울타리쪽을 바라 보는 순간
너 이자슥!!!!!!!!!!!!!!!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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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스훈트ㅎㅎㅎㅎ귀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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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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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날 걸 알고 미리 선수쳐서 방겨준거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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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사진을보시면 꼬리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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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헛..... 몽몽이들은 발랄하네요 ㅎㅎ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