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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여건이 된다면 키우고 싶어요
이미지 보다가
예전에 손한번 만져보기 어렵던
도도한 그녀석이 생각납니다.
갑작스런 터치는 거부하고
허락을 구하면 마지못해 10초쯤
허용해주던 그녀석
댁의 주인님은 어떠신가요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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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와서 부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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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이 집사를 깨물어주고싶을만큼 격하게 아끼시나봅니다(먼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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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손잡으면 바로빼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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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손 잡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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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래도 귀엽네요...고양이 한번 키워보고 싶네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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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 방망이로 맞아도 꼭 잡아보고 싶은 찹쌀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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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