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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뭐냥!
사진은 왜 찍냐옹!
한숨 푸욱~
매우 원망 스럽다냥~
나 삐졌다옹~
(토닥토닥...) 됐다옹~~~!!!
체중 8Kg 거구냥 삐용입니다.
발톱 깎으면 앞발은 그럭저럭 받아주는데 뒷발은 신경질 팍팍 냅니다. ㅋㅋㅋㅋ
깨물기도 하는데.. 그럼 가만두지 않습니다.
너고 깨무냐? 나도 깨문다 ㅋㅋㅋㅋ
앞발 들고 입에 넣었다 뺐다 하면 앙탈부리는데 귀여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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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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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거...대한 ....ㄷㄷ......귀여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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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장보다 높은 초고추장 같은 초거대냥이라고 해주세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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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거대냥이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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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8개월때쯤? 이후 그대로라고 할 수 있습니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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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꼭 안고 자고싶네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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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동안 꾹쭙이해서 잠못잡니다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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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돼지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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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돼지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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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은 자주합니다. 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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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진짜 귀엽네요. 발톱깎을때도 저리 얌전히 있다니 정말 순둥이인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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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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