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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달에 주인이 아무나 키워라고 길가에 내놓은 새끼고양이 한마리 데려와서 가족들이 애지중지 키웠는데 정말 귀엽고 좋았는데 1달되던때 갑자기 비실거리다 죽었네요
그 충격으로 한동안 뭐 키울 생각이 없었는데 요즘따라 너무 고양이를 다시 키우고 싶네요
근데 돈을 주고 사기는 싫고 저번 처럼 내놓은 아기 고양이나, 어른 유기묘를 키우고 싶네요(상처가 있는 녀석들)
요번주 주말 자격증 시험 치고나면 본격 적으로 알아 봐야 겠어요
누가 그랬던가 "고양이에게 들이는 비용보다 고양이가 내게 주는 기쁨이 더크다" 이말을 통감 하게되네요
울동네 어미고양이는 들어라! 새끼간수 잘해라! 빈틈이 보이면 잡아간다!
유기묘들은 나에게 과감히 다가와라 울집에서 같이 살자!
(사진은 지금은 떠나간 울새끼)
그 충격으로 한동안 뭐 키울 생각이 없었는데 요즘따라 너무 고양이를 다시 키우고 싶네요
근데 돈을 주고 사기는 싫고 저번 처럼 내놓은 아기 고양이나, 어른 유기묘를 키우고 싶네요(상처가 있는 녀석들)
요번주 주말 자격증 시험 치고나면 본격 적으로 알아 봐야 겠어요
누가 그랬던가 "고양이에게 들이는 비용보다 고양이가 내게 주는 기쁨이 더크다" 이말을 통감 하게되네요
울동네 어미고양이는 들어라! 새끼간수 잘해라! 빈틈이 보이면 잡아간다!
유기묘들은 나에게 과감히 다가와라 울집에서 같이 살자!
(사진은 지금은 떠나간 울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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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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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키웠었는데 요즘은 고양이가 계속 눈에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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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받아 상처받은 냥님들에게 행복을 주세용! 저희 고순이도 유기묘였는데 인연이되어서 가족이 되었고 지금너무 행복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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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시험 잘 되시길 :) 입양도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