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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에서 이사와서.. 개조카들 처음 소개하네요~
전.. 말티랑 시추 키웠다가..
2015년 1월에 말티, 2016년 4월에 시추.. 무지개 다리 건너보내고..
지금은.. 반려견이 없어요^^
그래서~~
어제 만났던 개조카를 소개합니다~~(얘네 개포동살아요~)
저희 혈연공동체 오빠가 키우는 멍뭉이들이예요~
진돗개 호구들이구요~~
엄마 "힘"이예요~
5살인가? ㅡㅡ;;;
간식없이
카메라를 들이대니..
요렇게 얼굴을 피하네요 ㅋㅋㅋ
얘는 "힘"의 아들 "짱"이예요.
얜 2살이구요~
동네 왕따예요 ㅠㅠ
애들을 너무 귀찮게 한데요 ㅠㅠ
얘가 나타나면 피한다네요 ㅠㅠ
친한동생이 골든리트리버 키우는데...
짱을 엄청 싫어한데요..
괴롭혀서..
짱에게.. 그 리트리버는 "큰 장난감" 이래요 ㅠㅠ
순딩이들~~ 건강해랑~~~~ ㅋㅋㅋㅋ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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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무서워보여도 순딩순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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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 겁나 잘생겼어요 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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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예쁘장하게 생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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