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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밀진 못했어요. 힘들어해서 ㄷ.ㄷ...
정신차리는중.
사태파악후 삐짐..
집사야.....내털어디갔냐옹?!!!!!!!!!!!!
그루밍 할게 없자나옹!
원룸이 너무 찌는듯한 더위라.. 힘들어 보여서 밀어줬네요 ㅜㅜ 집사도 힘들고 냥님도 힘든 하루였다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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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겠어요~ 냥님은 팔토시 낀 것 같은 느낌 나네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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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이 미용한 사진들 보니 꼬리랑 다리부분은 다 남겨두길래 저렇게 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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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미용할때 화장실에서 밀어요 ㄱㅋ 변기뚜껑 덮어놓고 그위에 올려두고 샥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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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화장실에서 밀었어요 ㅋㅋ.. 계속 도망다니셔서 방에선불가...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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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흐흐흐흐...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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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밀렸다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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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보내줬음 조켔어여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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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을 혼자 하시다니 대단하시네요.. 고순이가 허전해 하는것 같습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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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이 코에서 뚝뚝떨어지도록 고생했다는 ㅠㅠ... 노동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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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로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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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용이발기 사서했어요. 종류가 엄청많은데 그냥 후기좋은걸로 샀어요. 3만원쯤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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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네요;; 진짜 힘드셨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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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님의 쾌적한 여름을 위해서라면 ㅠㅠ 집사는 당연히 고생해야죠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