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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라 경험이 없어 자문을 좀 구하려고 합니다.
저희 집 아이는 3살난 여아구요. 요키라고 듣고 한살때 데려왔는데 실키쪽일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얼마전 공원에서 산책하다가 덩치가 적당한 한살난 남아 요키를 봤는데 저희 어머니랑 대화하시다가 서로 만나게 해주면 어떻겠냐고 제안을 해오셨다네요.
저 집 아이나 저희 아이나 둘다 첫경험이구요.
아직은 만난지 얼마 안되서 저쪽 남아가 많이 적극적이고 저희 여아는 좀 피하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천천히 친해지는데 도움이 될까 싶기도 하고 슬슬 저희 집 아이 생리주기가 돌아오기도 해서일주일에 두번씩 만나서 함께 산책하고 있습니다.
이 아이들 만나게 해줄때 특별히 주의하거나 의료적으로 뭔가 해줘야 할게 있나요?
경험이 없어 경험있으신 분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병원같은데서 돈 주고받고 하는건 왠지 믿음도 안가고 아빠견을 다시는 못보기도 해서 꺼려지는데 이렇게 하는 경우도 많이 있긴 한가요?
저희 집 아이는 3살난 여아구요. 요키라고 듣고 한살때 데려왔는데 실키쪽일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얼마전 공원에서 산책하다가 덩치가 적당한 한살난 남아 요키를 봤는데 저희 어머니랑 대화하시다가 서로 만나게 해주면 어떻겠냐고 제안을 해오셨다네요.
저 집 아이나 저희 아이나 둘다 첫경험이구요.
아직은 만난지 얼마 안되서 저쪽 남아가 많이 적극적이고 저희 여아는 좀 피하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천천히 친해지는데 도움이 될까 싶기도 하고 슬슬 저희 집 아이 생리주기가 돌아오기도 해서일주일에 두번씩 만나서 함께 산책하고 있습니다.
이 아이들 만나게 해줄때 특별히 주의하거나 의료적으로 뭔가 해줘야 할게 있나요?
경험이 없어 경험있으신 분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병원같은데서 돈 주고받고 하는건 왠지 믿음도 안가고 아빠견을 다시는 못보기도 해서 꺼려지는데 이렇게 하는 경우도 많이 있긴 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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