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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얻어오신 막구피 몇마리가 물생활에 빠져 이런저런 물고기와 새우들을 사고 얻고 하면서 이렇게 되어버렸네요.
큰 시련은 막구피 수십마리의 떼죽음을 당하고는 접을까도 했지만 남은 녀셕들을 책임져야하는 의무감으로 아직까지 함께 하고 있습니다 ㅎㅎ
큰 시련은 막구피 수십마리의 떼죽음을 당하고는 접을까도 했지만 남은 녀셕들을 책임져야하는 의무감으로 아직까지 함께 하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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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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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들이 좋아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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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생활 할때 뭔가 해주면 기분이 조금 좋아지는 느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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